해외주식 - 투자정보

해외주식 업종 재무종합 [2639]

1. 화면설명
각 시장의(미국,중국,홍콩) 업종별 수익률을 조회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2. 화면내용
업종별 재무데이터을 조회할 시장을 ‘미국, 중국, 홍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시장 지수의 시가총액, PER, PBR,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ROA, ROE, EV/EVITDA 등의 재무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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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장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으로 전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그 주식시장의 규모를 나타내며, 한 나라 경제크기의 측정치로서 경제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률 : 주가수익률은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주가 10,000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원의 순익을 거뒀다면 PER은 10배가 된다.
주가 5,000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원의 순익을 거뒀다면 PER은 5배가 된다. 즉 두 기업은 이익은 같은데도 전자의 기업은 주가가 두배로 평가되어 있는 셈이다.
→ EPS : 기업이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가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주가 10,000원짜리 기업이 순이익 1,000원을 냈다면 주당순이익은 0.1이 된다.
주당순이익(EPS)는 주로 PER를 계산하기 위한 값으로 이용되며 단독으로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PBR(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를 1주당 순자산가치(BPS)로 나눈 값이다.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가를 표시하며 PER과 같이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낸다.
→ BPS : 주당순자산가치 혹은 청산가치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순자산이 1억이 있고, 총 발행된 주식이 1만장 있다면 주당순자산은 1만원이 된다.
ROA(Return On Assets)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기업의 일정기간 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누어 계산한 수치로, 특정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낸다.
금융기관에 있어서는 특정 금융기관이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하며, 금융기관이 보유자산을 대출, 유가증권 등에 운용해 실질적으로 얼마만큼의 순익을 창출했는지를 가리킨다.
ROE(Return On Equity)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우리말로는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한다.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 = 당기순이익/평균 자기자본 ×100
위 공식에 의해 ROE 가 산출되며,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따라서 ROE 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